양산급전
다 듣고 나서
천천히 정해요

급한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들을 것부터 다 들어 보세요.

양산급전,
먼저 알고 가요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양산급전을 서둘러 알아보다 보면 설명을 끝까지 듣지 않고 정해 버리기 쉬워요. 퍼스트머니는 이자 기준과 갚는 방식을 다 말씀드린 뒤에 손님이 정하시도록 기다려요. 생각할 틈을 달라고 하셔도 되고, 듣고 나서 하지 않겠다고 하셔도 괜찮아요. 서명은 계약서를 함께 읽은 다음에 해요.

  1. 01

    듣기만 하고 안 해도 돼요?

    네, 괜찮아요. 설명을 듣는 일과 계약하는 일은 따로예요. 마음이 서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고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대문으로 가기 →
  2. 02

    무엇을 듣고 정하면 돼요?

    금액과 이자 기준, 갚는 방식을 먼저 들으세요. 이 세 가지가 내 살림에 무리가 없는지 헤아려 본 뒤에 정하시면 돼요.

    금액 이야기 읽기 →
  3. 03

    처음이라 더 헷갈리는데요?

    처음이시면 더 천천히 가셔도 돼요. 첫 연락에서 무엇을 묻고 답하는지 미리 읽어 두시면 통화할 때 한결 편해요.

    첫 연락 읽어 보기 →

급할수록 천천히
듣는 게 좋아요

서두르면 빠뜨리는 것이 생겨요.
다 듣는 품은 아깝지 않아요.

  • 나머지 이야기가 중요해요

    된다는 말에 마음이 놓이면 나머지 이야기가 귀에 잘 안 들어와요.
    이자 기준, 하루 갚는 돈, 따로 내는 돈이 바로 그 이야기예요.

  • 상한 안에서 정하는 금리

    퍼스트머니는 이자 기준을 상담에서 숨김없이 설명해요.
    금리는 법이 정한 상한 안에서 정하고 취급수수료는 따로 받지 않아요.

  • 이름이 다른 돈과 선이자

    수수료처럼 이름이 다른 돈도 법에서는 이자로 봐요.
    선이자를 먼저 떼고 준다면 실제로 손에 받은 돈이 원금이 돼요.

  • 재촉하지 않아요

    설명을 모두 들으셨어도 그 자리에서 답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루 갚는 돈을 살림에 놓아 보고 식구와 의논하고 오셔도 돼요.

듣고 나서 정하면
이렇게 달라져요

같은 돈을 빌려도 마음이 달라요.
무엇이 달라지는지 표로 보여 드려요.

서둘러 정할 때와 다 듣고 정할 때
살필 것서둘러 정하면듣고 정하면
이자 기준흘려듣기 쉬워요알고 시작해요
하루 갚는 돈나중에 알게 돼요미리 헤아려 봐요
계약서 내용서명만 하게 돼요한 줄씩 읽어요
따로 내는 돈묻지 못해요있는지 물어봐요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계약서에는 이런 게
적혀 있어야 해요

만나서 종이로 함께 읽는 것들이에요.
빠진 줄이 있으면 바로 물어보세요.

  • 1돈을 빌려주는 곳의 상호와 등록번호가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해요.
  • 2빌리는 금액과 실제로 손에 받는 금액이 서로 같은지 살펴보세요.
  • 3이자율이 숫자로 적혀 있고 법이 정한 상한 안에 있는지 보세요.
  • 4언제까지 어떤 주기로 얼마씩 갚는지 빠짐없이 적혀 있는지 보세요.
  • 5늦게 갚았을 때 붙는 이자가 어떻게 되는지도 적혀 있어야 해요.
  • 6다 읽고 서명한 다음에는 계약서 한 부를 받아서 잘 보관하세요.

이런 말을 들으면
한 번 더 살펴요

급한 마음을 파고드는 말들이에요.
들으면 잠시 멈추고 생각해 보세요.

  • 오늘만 된다고 재촉해요

    계약서 읽을 틈을 안 주면 피하세요.

  • 돈을 먼저 보내라고 해요

    수수료나 보증금을 먼저 달라면 멈추세요.

  • 계약서를 안 보여 줘요

    적힌 종이가 없으면 따질 길이 없어요.

듣고 정해요
자주 묻는 질문

급전을 알아볼 때 궁금한 것들이에요.
하나씩 쉬운 말로 답해 드려요.

상담만 받고 그만둬도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상담은 이자 기준과 갚는 방식을 들어 보는 자리이지 약속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다 들으신 뒤에 저와는 안 맞는 것 같다고 말씀하셔도 저희는 서운해하지 않아요. 들어 보는 것만으로는 손님께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아요.

더는 연락받고 싶지 않으시면 그만두겠다고 하실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나중에 사정이 달라져서 다시 알아보고 싶어지면 그때 또 연락 주시면 돼요. 한 번 들어 두신 이야기는 다른 곳과 이야기하실 때에도 비교할 잣대가 되어 줘요. 급한 날에도 이것만은 똑같아요. 듣는 것은 듣는 것이고 정하는 것은 손님 몫이에요.

생각할 틈을 달라고 해도 되나요?

그럼요. 설명을 듣고 하루 이틀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는 분이 많아요. 하루에 갚는 돈을 살림살이에 놓아 보고, 그만큼씩 빠져나가도 괜찮을지 헤아려 볼 틈이 있어야 해요. 식구와 의논하고 싶다고 하셔도 좋아요. 저희는 그 틈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급한 날이라 틈이 길지 않더라도 잠깐 전화를 끊고 숨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달라져요. 들은 내용을 종이에 적어 놓고 다시 읽어 보세요. 그러고 나서도 괜찮겠다 싶으면 그때 다시 연락 주시면 돼요. 기다리는 것은 저희 몫이에요. 다시 연락 주시면 앞에서 나눈 이야기부터 이어서 말씀드려요.

계약서에서 무엇을 먼저 읽어요?

빌리는 금액과 이자율, 그리고 갚는 방식부터 읽으세요. 이 세 가지가 상담에서 들은 것과 같은지 맞대어 보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숫자가 들은 것과 다르면 서명하기 전에 까닭을 물어보세요. 눈으로만 훑지 말고 소리 내어 읽어 보시면 더 잘 들어와요.

그다음에는 돈을 빌려주는 곳의 상호와 등록번호가 적혀 있는지, 늦게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읽어요. 퍼스트머니는 계약서를 종이로 펼쳐 놓고 손님과 함께 읽어요. 혼자 읽으시게 두지 않으니 읽다가 막히는 줄은 바로 짚어 주세요. 다 읽는 데 시간이 걸려도 괜찮으니 끝까지 천천히 읽으세요.

계약서를 한 부 받을 수 있나요?

네, 받으셔야 해요. 계약을 하면 계약서 한 부를 빌리는 분께 드리게 되어 있어요. 받은 계약서는 다 갚을 때까지 잘 보관해 두세요. 갚는 동안 궁금한 것이 생기면 꺼내 볼 수 있어요. 사진으로 찍어 두시면 종이를 잃어버렸을 때에도 든든해요.

어느 곳이든 계약서를 주지 않으려 하거나 사진도 찍지 못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하지 않으시는 편이 좋아요. 내가 무엇에 서명했는지 내 손에 남아 있지 않으면, 나중에 이야기가 달라졌을 때 내세울 것이 없어져요. 계약서 한 부를 건네는 일은 빌려주는 쪽이 꼭 지켜야 하는 일이에요.

이자 설명이 이해가 안 되면요?

이해될 때까지 다시 물어보세요. 이자는 빌린 돈을 쓰는 값이라서, 얼마를 며칠 동안 쓰느냐로 달라져요. 매일 조금씩 갚으면 남은 돈이 줄어드니 이자가 붙는 바탕도 함께 줄어들어요. 그래서 같은 돈을 빌려도 꾸준히 갚아 나갈수록 붙는 이자가 작아져요.

말로 들어서 잘 모르겠으면 내가 받는 돈이 얼마이고, 다 갚을 때까지 내는 돈을 모두 더하면 얼마인지 두 가지만 물어보세요. 이 둘을 나란히 놓으면 돈을 빌려 쓰는 값이 얼마인지 한눈에 보여요. 퍼스트머니는 이 질문에 숨김없이 답해 드려요. 어려운 셈을 하지 않아도 이 두 숫자만 알면 충분해요.

선이자를 뗀다고 하면 어떻게 봐요?

선이자는 돈을 건네면서 이자를 먼저 떼고 주는 것을 말해요. 법에서는 이럴 때 계약서에 적힌 금액이 아니라 실제로 손에 받은 돈을 원금으로 봐요. 이자도 그 받은 돈을 바탕으로 다시 따지게 돼요. 먼저 뗀 돈은 이미 낸 이자로 치는 셈이에요.

그러니 계약서에 적힌 금액과 내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이 같은지 꼭 물어보세요. 두 금액이 다르다면 그 차이가 무엇인지 설명을 들으셔야 해요. 설명이 흐릿하거나 물어보는 것을 귀찮아하는 곳이라면 서명을 미루시는 편이 좋아요. 퍼스트머니는 손에 받는 돈이 얼마인지 상담에서 숨김없이 말씀드려요.

광고에는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해요?

대부 광고에는 상호와 등록번호, 이자율이 적혀 있어야 해요. 빚을 지나치게 지면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고 문구도 함께 들어가야 해요. 이 사이트 아래쪽에도 그런 내용이 적혀 있으니 한번 내려가서 읽어 보세요. 글씨가 작아서 지나치기 쉬우니 일부러 찾아서 보셔야 해요.

이런 것이 빠진 채 누구든 된다는 말과 연락처만 크게 적힌 광고는 조심해서 보셔야 해요. 급할 때는 큰 글씨만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에요. 잠깐만 틈을 내서 작은 글씨로 적힌 상호와 등록번호를 찾아보시면 걸러 낼 수 있어요. 그 한 번의 수고가 엉뚱한 곳과 얽히는 일을 막아 줘요.

등록된 업체인지 어떻게 찾아봐요?

금융감독원 누리집에 등록대부업체 조회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상호나 등록번호를 넣으면 등록된 곳인지, 어디에 등록되어 있는지 나와요. 휴대전화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찾는 길이 헷갈리시면 상담에서 물어보세요. 어디를 누르면 되는지 알려 드릴게요.

찾아본 결과와 광고에 적힌 상호, 전화번호가 같은지도 함께 보세요. 이름은 비슷한데 연락처가 다른 곳이 있을 수 있어요. 급한 날에는 이 일이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한 번 찾아보는 것으로 등록되지 않은 곳을 피할 수 있어요. 퍼스트머니도 그렇게 찾아보실 수 있게 등록번호를 사이트에 적어 두었어요.

재촉하는 곳은 왜 조심해야 해요?

재촉은 생각할 틈을 빼앗으려는 것일 때가 많아요. 계약서를 읽어 볼 새도 없이 서명하게 하면, 높은 이자나 따로 떼는 돈을 알아채지 못하고 넘어가게 돼요. 급한 분일수록 이런 말에 쉽게 흔들려요. 서두르게 하는 말은 손님을 위한 말이 아닐 때가 많아요.

제대로 된 곳은 손님이 읽고 묻는 것을 막지 않아요. 지금 아니면 안 된다, 다른 사람이 기다린다 같은 말을 들으면 전화를 끊고 숨을 한 번 고르세요. 정말 괜찮은 이야기라면 조금 뒤에 다시 들어도 달라지지 않아요. 기다려 주지 않는 곳이라면 처음부터 손님과 맞지 않는 곳이에요.

만난 자리에서 마음이 바뀌면요?

서명하기 전이라면 언제든 그만두셔도 돼요. 만나러 나오셨다고 해서 꼭 계약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계약서를 함께 읽다가 생각과 다른 점이 보이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씀하세요. 그 말을 꺼내기 어렵게 느끼실 필요가 없어요.

미안한 마음에 억지로 서명하시는 것이 저희는 더 걱정돼요. 갚는 일은 손님이 날마다 하셔야 하는 일이라, 마음이 서지 않은 채 시작하면 오래 힘들어요. 퍼스트머니는 계약 전에 금리와 갚는 방식을 한 번 더 설명드리고 손님 뜻을 다시 여쭤요. 그때 고개를 저으셔도 저희는 그 뜻을 따라요.

양산급전 결정,
천천히 해요

짧게 기억할 사실만 모았어요.
궁금한 줄은 눌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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