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갚는 게 기본이에요
매일 갚으면 원금이 그만큼 줄어요.
갚아 갈수록 남은 돈이 가벼워요.
- 하루 갚는 돈을 미리 알아요
- 갚을수록 남은 돈이 줄어요
- 큰돈을 한 번에 안 모아요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양산급전 금액을 정할 때는 얼마까지 되는지보다 얼마면 무리가 없는지를 먼저 봐요. 퍼스트머니는 필요한 금액과 돈이 들어오는 사정을 듣고 부담 없는 선을 함께 찾아요. 매일 갚는 방식이 기본이고, 갚는 주기와 기간, 하루 갚는 돈은 상담에서 정해요.
첫 연락부터 당일까지 담았어요.
카드를 누르면 길게 읽을 수 있어요.
많이 빌리면 갚는 날도 길어져요.
급한 불을 끌 만큼이면 충분해요.
금액이 커지면 하루에 갚는 돈도 함께 커져요.
그래서 얼마까지 되는지 묻기 전에 얼마가 꼭 필요한지를 먼저 여쭤요.
월세든 병원비든 지금 막아야 하는 금액을 하나씩 불러 주세요.
그 금액을 같이 더해 보면 필요한 돈이 또렷해져요.
일수는 원금과 이자를 매일 조금씩 갚으니 하루에 빠지는 돈이 가장 중요해요.
밥값과 차비에 지장이 없어야 해요.
금액과 기간, 하루 갚는 돈은 상담에서 정하고 계약서에 적어요.
계약 전에는 처음 부른 금액을 얼마든지 낮추셔도 돼요.
매일 조금씩 갚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주기는 함께 이야기해 정해요.
매일 갚으면 원금이 그만큼 줄어요.
갚아 갈수록 남은 돈이 가벼워요.
월급과 장사는 돈 드는 때가 달라요.
그런 사정을 듣고 주기를 정해요.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어렵게 셈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살림에 놓아 보면 답이 보여요.
있으면 좋은 돈까지 얹지는 말아 주세요.
밥값과 차비를 먼저 떼어 놓고 보세요.
벌이가 적은 날도 갚을 수 있을지 봐요.
숫자를 들으면 바로 되물어 보세요.
물어봐야 오래 기억에 남아요.
급전을 알아볼 때 궁금한 것들이에요.
하나씩 쉬운 말로 답해 드려요.
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상담하고, 그 위로는 사정을 듣고 정해요. 사람마다 필요한 돈과 돈이 들어오는 모습이 달라서 미리 정해 둔 위쪽 숫자를 말씀드리지는 않아요. 그래서 먼저 얼마가 필요하신지부터 여쭤봐요. 처음부터 숫자를 정해 놓고 손님을 거기에 끼우지 않아요.
퍼스트머니는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금액을 권하지 않아요. 금액이 커질수록 하루 갚는 돈도 커지기 때문이에요. 꼭 필요한 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그만큼을 갚아 나가는 것이 살림에 무리가 없는지 함께 헤아려 봐요. 부담 없는 선에서 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상담하면서 금액이 처음 말씀하신 것과 달라지는 일도 흔해요.
그럼요. 적게 빌리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급한 불만 끄면 되는 일이라면 딱 그만큼만 받으시는 편이 좋아요. 금액이 작으면 하루 갚는 돈도 작아지고 다 갚는 날도 빨리 와요. 남는 돈 없이 딱 쓰고 끝내는 것이 갚는 사람에게는 가장 가벼워요.
상담하다 보면 처음 말씀하신 금액보다 줄여서 정하시는 분도 계세요. 하루 갚는 돈을 듣고 나니 조금 줄이는 편이 마음 편하겠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렇게 바꾸셔도 저희는 아무렇지 않아요. 계약서에 서명하시기 전이라면 금액은 얼마든지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줄이셨다고 해서 설명이 달라지거나 대하는 것이 달라지지 않아요.
빌리는 금액과 갚는 기간을 놓고 정해요. 같은 금액이라도 기간을 길게 잡으면 하루 갚는 돈이 작아지고, 짧게 잡으면 커져요. 다만 기간이 길면 돈을 쓰는 날이 늘어나니 이자도 그만큼 더 붙어요. 이 셈은 상담에서 숫자로 하나하나 보여 드려요.
그래서 하루 갚는 돈은 작을수록 좋다고만 할 수 없어요. 살림에 지장이 없으면서도 너무 오래 끌지 않는 지점을 찾는 것이 좋아요. 상담에서 이쪽이면 하루에 얼마, 저쪽이면 얼마 하는 식으로 나란히 들려 달라고 하세요. 들어 보고 편한 쪽을 고르시면 돼요. 정한 뒤에는 그 돈이 계약서에 똑같이 적히는지 함께 봐요.
그 걱정을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매일 갚는 방식이 기본이지만 갚는 주기는 상황을 듣고 정해요. 돈이 날마다 들어오지 않는 분께 날마다 갚으라고만 하면 처음부터 어긋나기 쉬워요. 처음부터 끝까지 갚아 낼 수 있는 모습으로 정하는 것이 먼저예요.
월급처럼 한 달에 한 번 돈이 들어오는 분은 그 사정을 알려 주세요. 어떻게 하면 끊기지 않고 갚아 갈 수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요. 정해진 것은 계약서에 적으니, 말로만 듣고 넘어가지 마시고 적힌 내용이 이야기한 것과 같은지 만나서 함께 읽어 보세요. 읽다가 다른 점이 보이면 서명하기 전에 말씀해 주세요.
네, 줄어들어요. 이자는 남아 있는 원금을 바탕으로 붙어요. 매일 조금씩 갚으면 원금이 그만큼 줄어드니, 그 위에 붙는 이자도 날이 갈수록 작아져요. 이것이 매일 갚는 방식이 가진 좋은 점이에요. 조금씩이라도 날마다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면 마음이 한결 놓여요.
처음에는 갚는 돈 가운데 이자가 차지하는 몫이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원금을 갚는 몫이 커져요. 지금까지 얼마를 갚았고 얼마가 남았는지 궁금하실 때는 언제든 물어보세요. 남은 돈을 알고 있으면 갚는 일이 덜 막막해요. 갚을 때마다 날짜와 금액을 수첩에 적어 두시면 더 든든해요.
놓치기 전에 먼저 연락 주세요. 사정이 생겨서 오늘 갚기 어렵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길을 찾을 수 있어요. 말없이 지나가는 것보다 한마디 먼저 해 주시는 쪽이 서로에게 훨씬 좋아요. 하루 이틀 미리 알려 주실수록 이야기할 수 있는 길이 넓어져요.
늦게 갚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계약서에 적혀 있어요. 계약하실 때 그 줄을 함께 읽으니 미리 알고 시작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갚는 일이 늦어졌다고 해서 밤늦게 연락해 괴롭히거나 주변에 알리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요. 무서워하지 말고 연락 주세요. 늦어진 것을 숨기려고 연락을 피하시면 일이 더 꼬이기 쉬워요.
말씀해 주시면 훨씬 좋아요. 월급날이 언제인지, 장사한 돈이 언제 모이는지 알아야 갚는 주기를 편하게 정할 수 있어요. 손님을 따져 보려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 맞는 길을 찾으려는 질문이에요. 이 이야기를 듣지 못하면 손님께 버거운 주기로 정해질 수도 있어요.
정확한 날짜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달마다 중순쯤, 주말 지나고 나서 같은 식으로 말씀해 주셔도 충분해요. 돈이 들쭉날쭉 들어온다면 그것도 있는 사실 그대로 알려 주세요. 좋은 모습만 말씀하시면 갚기 시작한 뒤에 손님이 힘들어져요. 있는 사실로 시작해야 끝까지 편하게 갚아 가실 수 있어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계약 전에 금리와 갚는 방식을 한 번 더 설명드리고, 이 금액이 맞는지 다시 여쭤요. 그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조금이라도 버겁게 느껴지면 그 자리에서 줄이자고 하셔도 돼요.
서명한 뒤에는 계약서에 적힌 내용이 약속이 돼요. 그러니 나중에 바꿀 수 있겠지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만난 자리에서 금액과 하루 갚는 돈을 소리 내어 다시 읽어 보세요. 계약 뒤에 사정이 달라졌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먼저 연락 주세요.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많아요.
먼저 저희에게 사정을 알려 주세요. 그리고 빚 전체가 버거워졌다면 나라에서 돕는 곳에 상담해 보실 수 있어요. 신용회복위원회는 빚 갚는 일을 다시 짜는 상담을 해 주고, 서민금융진흥원은 형편이 어려운 분을 위한 지원을 알려 줘요.
빚을 갚으려고 또 다른 빚을 내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그런 곳을 찾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살림을 다시 세우려는 분이 쓰라고 만든 곳이에요. 어디에 먼저 물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저희에게 편하게 물어보세요. 전화번호는 두 곳의 누리집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급할수록 금액은 작게 잡으시길 권해요. 마음이 급하면 며칠 뒤에 또 모자랄까 봐 넉넉하게 받고 싶어져요. 하지만 그렇게 얹은 돈에도 이자가 붙고, 하루 갚는 돈도 그만큼 무거워져요. 넉넉하게 받아 둔 돈은 생각보다 쉽게 다른 데로 새어 나가기도 해요.
지금 꼭 막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종이에 적어 보세요. 월세, 카드값, 병원비처럼 날짜가 정해진 것부터 적고 나머지는 빼 보세요. 그렇게 나온 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돼요. 혼자 가려내기 어려우시면 상담에서 같이 하나씩 짚어 드릴게요. 적어 놓고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금액이 작아지는 일이 많아요.